오늘 한 해 <입법학포럼>을 마감하는 자리를 겸하여 포럼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5년여간 <입법학포럼>이 진화 발전하면서, 입법학 확산과 구체화를 위해 기여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다양한 기획으로 입법학을 위한 시도들을 이어가겠습니다(※ 송년회 사진은 프라이버시 관계상 게재하지는 않고, 차현숙 박사님께서 나눔해 주신 뜻깊은 선물 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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