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와 경인교육대학교 입법학센터 공동 세미나는, 개강과 월요일이라는 시기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자료집을 생각보다 많이 인쇄했는데, 또한 생각보다 많이 나갔습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는 물론이고, 경인교육대학교 입법학센터는 의미 있는 혁신을 향한 입법 담론 구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시고, 의미 있는 질문과 발언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후에는 더욱 완성된 기획과 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논의에서 나온 내용들은 취지에 맞게 기록을 통해 담론 지속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